주식, 코인 차트 패턴 정리 : 필수 패턴은 알아야 돈 벌 수 있다.

주식과 코인 투자에 앞서 장기 투자자라면 모를까 짧게는 며칠 또는 길게는 몇 달 정도를 투자하는 중, 단기 투자자들은 반드시 차트가 말해주는 패턴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주식, 코인 차트 패턴 모음 정리를 통해 상황별 필수 패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상승형 패턴

1. 컵 앤 핸들 패턴

컵 앤 핸들 차트
큰 상승 이후 두번 연속 큰 컵 앤 핸들, 작은 컵 앤 핸들 패턴이 나온 코인 차트

1-1. 컵 앤 핸들 패턴이란?

컵 앤 핸들 패턴은 일반적으로 상승 추세를 발생시키는 강한 힘이 들어왔거나 혹은 상승이 시작된 후 단기 고점에서 소폭 하락하여 박스를 형성할 때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이다. 이때 차트는 상승 후 단기 조정을 발생시키는 부분이 원만하게 내려가며 ‘컵’이 만들거나 상승 후 박스를 형성하는데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승 패턴이다.

1-2. 패턴 형성 시나리오

강한 매수세가 들어온 경우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경우 캔들은 상승 상태에서 빠지지 않고 상단 박스을 내려오지 않고 유지하게 된다. 이 박스 하단 구간에서 세력이 계속 물량을 재매입하기 때문인데 이 경우 조정 없이 다시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패턴이다.

고점에서 소폭 하락 후 단기 박스 형성

단기 고점을 찍고 내려와 박스를 형성한다면 추가적인 급등보다는 천천히 우상향하며 상승형 채널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다. 중요 매물대를 깨지 않고 올린 부분을 전부 밀어 내려버리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홀딩하여 본인이 설정한 목표가까지 홀딩 해볼 만하다.

1-3. 주의 사항

상승 부분을 전부 무효화시키고 박스를 만드는 경우

이 경우 들어왔던 힘(매수세)이 부족하다고 표현한다. 항상 급등 상황에서는 바로 이 3번째 경우를 대비하여 부분 익절을 해두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 추가적인 하락이 이어질 수 있어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파악해 홀딩하고 있는 물량을 본절가에 매도를 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 단, 상승 전 상태로 밀어버리는 음봉이 나온 뒤 박스가 길어진다면 급등 전 공포를 유도하여 개미를 터는 과정이다. 이럴 때는 박스가 형성되거나 혹은 급락했던 부분을 모두 회복하는 것을 확인 후 급락이 시작되었던 지점에서 돌파 매수를 하는 것도 좋다.

매수 시점 : 박스에서 고점을 3번 터치할 때

컵 앤 핸들 패턴을 파악한 후 매수 시점을 잡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고점을 3번 두드릴 때가 바로 상승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이 메커니즘은 매우 간단하다. 횡보 후 상승을 만들어 낸다면 첫 재상승은 1차 고점을 뚫지 못하고 다시 내려오게 된다. 그 후 고점 물량을 소화하고 내려온 차트가 다시 횡보하고 상승할 때는 고점 물량 소화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큰 상승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단 두 번째 도전 후 저항 맞고 머무르는 박스 저점은 첫 번째 저점보다 높아야 성립된다.

무의미한 컵과 핸들 구분법

패턴 이름이 컵 앤 핸들 패턴이라고 해서 머가 컵이고 머가 손잡이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컵 앤 핸들은 패턴이 예쁘게 나오지 않기로 유명한데, 컵 앤 핸들 패턴의 원리 즉 상승 후 횡보, 고점 도전 후 일시 하락, 다시 재상승 이런 모습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그림을 그렸을 때 찌그러진 컵이라서 성립되지 않는다는 둥, 핸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는 둥 그림을 그리며 컵과 핸들을 구분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2. 쌍바닥 패턴

2-1 쌍바닥 패턴이란?

쌍봉과 함께 가장 기본이 되는 패턴으로 쌍바닥이 나오면 상승 확률이 높아 매수세가 많이 들어 오는 패턴이다. 말 그대로 저점을 한번 확인한 뒤 다시 한번 저점인지 테스트를 끝내고 나면 상승이 이루어지는 패턴을 말한다. 즉 바닥을 2번 터치하며 발생하는 패턴이 쌍바닥 패턴인데 쌍바닥 패턴을 만들며 직전 고점을 뚫었을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쌍바닥 패턴을 완성하는 조건이 있다.

2-2 쌍바닥 패턴 성립 조건

2차 저점은 반드시 1차 저점을 지켜줘야 한다.
쌍바닥 패턴 코인 차트
중요 매물대를 지켜주면서 직전 저점을 깨지 않아야 쌍바닥 패턴 차트가 완성된다.

어설픈 쌍바닥은 역헤드 앤 숄더 패턴으로 이어진다. 쌍바닥 패턴이 성립되려면 반드시 저점을 확인하러 갈 때 지난 저점을 아주 잠깐이라도 깨면 안 된다. 어차피 쌍바닥 패턴이나 역헤드 앤 숄더나 똑같이 홀딩하면 상승하는 것은 같다고 할 수도 있으나 이를 착각하면 역헤드 앤 숄더를 만들 때 손절하고 올라가 상승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요 매물대에서 패턴이 나와야 한다.

쌍바닥 패턴이나 역 헤드 앤 숄더나 모든 패턴은 중요한 자리에서 나오는 것만이 패턴이 성립된다. 그저 하염없이 하락하는 구간이나 상승하는 구간에서 조정을 받을 때 아무 때나 이런 패턴들을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라 깨져서는 안 되는 중요 매물대나 계속 저항을 받는 매물대에서 어떤 흐름을 만드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자리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

2-3 사용법

쌍바닥이나 역 헤드 앤 숄더가 잘 맞아떨어지는 자리는 추세가 상승을 강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시점이다. 예를 들어 한창 상승을 이어가던 캔들이 조정을 받아 하락하게 되면 하단 구간에서 작은 쌍바닥 패턴을 만들고 하락 폭을 순식간에 메꿔주는 상승 캔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3. 꼬패턴

3-1 꼬패턴이란?

꼬패턴은 상승 후 발생하는 박스권 후반에 박스를 깨고 내려오거나 혹은 상승 추세에서 이유 없이 급격한 하락이 나온 뒤 빨리 회복을 하고 다시 상승하는 패턴을 말한다. 즉, 꼬패턴은 세력들이 자주 사용하는 개미 털기 방법 중 하나이다.

3-2 패턴 형성 원리

꼬패턴은 보통 강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을 때 세력으로서는 한 번쯤 개미를 털어낼 필요성을 느끼는데 이를 위해 상승과 하락이 결정될 것 같은 박스 후반에 갑작스러운 하락을 보여주며 개미들에게 상승 실패로 인한 공포를 선사해준 뒤 개미들의 물량을 모두 받아낸 채 다시 빠르게 회복시켜 상승 추세를 이어나가는 데 문제가 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3-3 주의 사항

이렇듯 세력이 개미를 털겠다고 마음먹으면 보통 중요 매물대를 쉽게 뚫고 하락하는 급락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급락은 피할 수도 없고 진짜 하락인지 개미 털기인지 손절 하지 않고 버티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이 꼬패턴을 염두에 두면서 손절 후 다시 매수하는 시점을 잡는 것이 현명하다.

3-4 꼬패턴 성립조건

꼬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승하고 있던 추세의 힘이 매우 강해야 하며 세력이 일부러 보여준 하락 폭을 굉장히 빨리 회복하는 매수세의 힘이 차트에 보여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고 이 패턴을 아무 때나 사용하게 되면 매우 위험한데 어중간한 자리에서 이 꼬패턴을 사용하게 되면 하단에서 박스를 만들며 계속 머물거나 혹은 추가 하락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즉, 평상시에 꼬패턴은 의미가 없고 추세 상승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을 때만 이 패턴을 염두에 두고 있으면 된다.

3-5 매수 시점

꼬패턴이 성립되었다면 차트가 처음 급락이 시작된 지점을 회복하는 모습을 빠르게 보여줬을 때 돌파 매매로 매수 시점을 잡는 것이 좋다. 오해하지 않길 바라는 게 꼬패턴을 설명하는 이유는 하락 중에도 홀딩하라는 것이 아니다. 급락이 발생했고 본인이 설정한 매물대를 뚫고 내려오는 급격한 하락이 발생한다면 당연히 손절하고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만약 이것이 개미 털기라면 돌파 매수를 해도 더 올라갈 것이니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으며, 진짜 큰 조정의 시작이라면 이미 손절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손실 없이 시장을 바라보고 있으면 된다.

4. 역 헤드 앤 숄더 패턴

4-1. 역 헤드 앤 숄더 패턴이란?

헤드 앤 숄더와 정반대로 저점 구간에서 많이 나오는 패턴으로 쌍바닥 패턴과 함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패턴이다.

4-2. 패턴 형성 원리

하락 추세에서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파동이 멈추고 새로운 추세를 만들어 상승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역 헤드 앤 숄더의 왼쪽 어깨(하락 파동 진행 중)와 머리(하락 파동 정지, 고점 상승) 그리고 오른쪽 어깨(직전 저점, 고점 상승 : 새로운 추세 시작)가 나오는 것으로 마지막 어깨 자리가 머리가 만들어 낸 저점보다 눈에 띄게 높아지는 모습이 나온다.

4-3. 주의 사항

컵 앤 핸들 패턴과 마찬가지로 예쁘게 나오지 않는 패턴 중 하나인데 첫 번째 어깨가 없이 역 헤드 앤 숄더 패턴이 나오기도 한다. 바로 머리(하락 파동 진행 중)가 나오면서 추세의 정지 없이 바로 바뀌어 버리는 경우이다. 이렇게 예쁘게 나오지 않는 패턴들은 그만큼 딱 맞아 떨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며 이것은 그 신뢰성이 약하다는 의미와 같다.


하락형 패턴

1. 쌍봉 패턴

쌍봉 패턴 차트
직전 저점을 확실히 깨야 성립되는 쌍봉 패턴은 완성된다. (파란색 원)

1-1. 쌍봉 패턴이란?

캔들 패턴 중 가장 기본 중에서 기본인 패턴으로 쌍봉 형상의 패턴이 만들어지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매매 시 항상 조심해야 하는 패턴 중 하나이다. 이 패턴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상승 파동이 직전 고점 돌파에 실패하고 투자자들이 단기 조정을 예상하며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와 같다. 그러나 이 패턴이 성립하려면 하락이 시작된 후 첫 번째 봉에서의 직전 저점 자리를 확실히 깨는 모습이 나와야 쌍봉 패턴을 만들고 큰 하락이 시작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직전 저점 자리를 깨는 모습이 안 나온다면 박스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 쌍봉 패턴 형성 조건

직전 고점을 살짝 뚫어도 성립된다.

쌍봉 패턴은 쌍바닥과 달리 직전 고점이 뚫으려고 쌍봉 패턴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는 직전 고점을 뚫는 순간 매수 대기자들의 욕심을 이용한 세력들이 일부러 올려두는 페이크가 매우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쌍바닥과는 달리 쌍봉 패턴은 직전 고점이 뚫렸다가 내려오더라도 쌍봉이라고 생각하고 피해야 한다.

직전 저점 자리를 확실히 깨야 한다.
쌍봉 패턴 실패 차트
쌍봉 패턴이 직전 저점을 확실히 깨지 못하거나 등락폭이 적으면 쌍바닥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쌍봉 패턴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캔들이 직전 저점의 자리를 확실히 뚫고 내려오는 모습이어야 쌍봉 패턴이 완성된다. 만약 직전 저점 자리를 깨고 내려오는 모습이 아니라면 단순 박스를 만들며 횡보한 후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자리가 만들어지면 쌍봉 패턴이 아니라 컵 앤 핸들 패턴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직전 저점을 정확히 깨는 게 아니라면 미리 섣부르게 하락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등락 폭이 커야 한다.

상승 폭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다. 만약 상승 폭이 그리 크지 않는다면 하단에서 박스를 만들 확률이 높고 쌍봉 패턴이 완성되어 하단을 뚫더라도 큰 하락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20~30%가량의 큰 등락 폭이 발생하는 차트에서는 쌍봉 패턴 발생 가능성이 커지며 큰 하락을 발생시킨다.

최소 1시간 이상 큰 차트에서 발생 되어야 한다.

쌍봉을 보려면 기본적으로 1시간 봉 이상을 봐야 한다. 코인에 투자하는 많은 트레이더들이 작은 시간 차트를 켜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5 분봉 상 쌍봉이 나온다고 해서 추세가 크게 바뀌지도 않고 1시간 봉 정도는 돼야 향후 며칠 간의 패턴이 나올 뿐이지 이조차도 큰 추세를 바꾸는 흐름을 확인할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 패턴은 주식 차트에서 파생된 것들이기 때문에 주식에서 사용하는 일봉상 패턴이 만들어져야 기본적으로 추세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2. 헤드 앤 숄더 패턴

2-1 헤드 앤 숄더 패턴이란?

고점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패턴으로 상승 추세가 횡보하며 브레이크가 걸리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려고 할 때 쉽게 볼 수 있다. 쌍봉 패턴과 같이 하락할 확률이 높은 패턴이다.

2-2 형성 원리

기본적으로 상승 추세 파동은 저점과 고점이 번갈아 올라가며 상승 추세를 만든다. 그리고 이 상승 추세의 파동이 변하는 시점이 바로 헤드 앤 숄더이다. 왼쪽 어깨와 머리 구간을 만드는 구간까지는 상승 추세가 똑같지만, 머리를 완성 시키는 저점이 전 저점에서 올라가지 못하고 비슷하게 형성이 되거나 낮아지면 오른쪽 어깨를 만들면서 전 고점을 뚫지 못하고 헤드 앤 숄더 패턴이 완성되는 것이다. 즉, 하락 추세로 전환 되는 시발점인 것이다.


수렴 패턴

1. 상승형 삼각 수렴 패턴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강할 때 나오는 패턴으로 상승형 삼각 수렴이 나오면 상승할 확률이 높은 패턴으로 저점이 계속 높아지는데 상단을 뚫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나오는 패턴이다. 이 경우 수렴의 끝자락에서 결국 여러 번의 고점 도전 끝에 상승이 시작될 확률이 높다.

단 만약 상승에 실패해 삼각 수렴 자리의 하단을 뚫고 내려오면 처음 삼각 수렴이 시작된 저점까지 바로 열려있는 상태로 하락을 맞게 된다.

2. 삼각 수렴 패턴

일반적인 삼각 수렴은 사실 수렴의 끝에서 올라갈지 떨어질지 알 수가 없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비슷하거나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저점과 고점이 모두 낮아지면서 거래량이 계속해서 줄어드는 상태로 상승과 하락이 절반인 확률을 가진다. 단, 이러한 삼각 수렴을 만들고 있던 시장 상황이 상승 추세였는지 하락 추세였는지에 따라 그 추세를 따라갈 확률이 높아진다.

3. 하락형 삼각 수렴 패턴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클 때 나오는 패턴으로 계속 바닥은 지켜주지만, 고점이 낮아지면서 형성되는 하락형 삼각 수렴이 나오면 삼각 수렴 끝자락에서 추가 하락이 나올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하락 추세에서 잠시 쉬는 구간에 발생하는 하락형 삼각 수렴 패턴은 만약 수렴 자리의 상단을 뚫고 상승하더라도 삼각 수렴이 시작된 첫 번째 고점을 뚫지 못하고 박스를 만들며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


추세 패턴

1. 상승 추세 패턴

상승 추세는 당연히 저점과 고점이 번갈아 가면서 올라가는 패턴을 말하며 이때 채널을 그리는데 채널 상단을 뚫으면 급등이 나올 확률이 높다.

2. 하락 추세 패턴

하락 추세 역시 저점과 고점이 번갈아 가며 내려가는 패턴을 말하며 채널 하단을 캔들이 뚫으면 급락이 나올 확률이 높다.

횡보 패턴

1. 상승형 횡보 패턴

일단 뒷자리에서 힘이 들어오기 시작해 상승을 만들어 낸 후 잠시 쉬는 구간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승형 횡보 패턴이 나오면 뒷자리에서 추가 상승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매수세가 강할 때 만들어지는 패턴이다.

2. 하락형 횡보 패턴

상승형 횡보와 반대로 강한 매도세가 발생하며 하락 중인 차트에서 한번 브레이크가 걸리면 하락형 횡보 패턴이 나오게 되는데 이 하락형 횡보 패턴을 깰 수 있는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으면 추가 하락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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